인천대학교, 인천도시공사와 ‘인천 미래도시 정책·사업 지원’ 산학협력 협약 체결

  • 등록 2021.10.0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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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대학교(이하 ‘인천대')는 인천도시공사(이하‘iH’) 와 지난 6일‘인천 미래도시 정책·사업 지원'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iH의 미래도시 관련 추진사업 현안에 대한 연구 및 자문, 미래도시 관련 신기술 등 전문분야 연구 및 자문 등을 위한 것이다.

 

 이 협약을 위해 iH 측에서 이승우 사장, 조금숙 비서실장이 인천대를 방문하였다. 박종태 총장, 서종국 도시과학대학 학장이 인천대 측으로 자리하였고, 나인수 도시건축학부 학부장이 사회를 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대는 iH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건축 전문분야의 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인천대 측은 신기술 및 전문분야 인력 양성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iH와의 정책 협력에도 힘쓸 것임을 밝혔다.

 

 본 협약과 관련한 핵심 역할은 도시과학대학이 수행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인천대학교 개교 이래 유일하게 공학, 인문학, 디자인을 융합한 교육부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출범되었다. 협약 이후에는 도시과학대학 도시건축학부가 iH의 미래도시 전망 및 발전방향 관련 연구용역을 수주, 진행할 예정이다. 본 협약을 계기로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은 거점 국립대학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에 앞장서고, 특히 지역의 공공기관 등과 관학협력을 보다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천대 박종태 총장은 “도시과학대학은 출범 이래로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및 미추홀 포럼을 개최하여 유관기관들 뿐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인천대 내 관학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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