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개항 이래, 세계 종합 공항 순위 TOP5 내에 확고히 자리 잡기까지 20여 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12일 밝혔다.
그 기간 인천국제공항 항공수요는 7%대 고속성장을 이루었으나, 향후 2050년까지 2% 미만의 성장둔화가 예상된다.
더욱이, 인천국제공항의 성장 동력이 없는 상태에서 가덕도, 대구경북권, 새만금, 경기남부권 신공항이 건설되면, 항공수요 분산 및 성장저하에 따라 인천공항의 위험요인은 한층 더 증가할 것이다.
2021년 기준, 인천국제공항의 세계 종합 공항 순위가 8위로 하락한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의 물류 및 항공수요 분산은 경쟁력 저하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대한민국 중추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기능과 위상은 끝없이 추락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 인천•김포공항 통합 수도권추진단은 아래와 같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출범의 이유를 적시한다.
김포공항은 수 십년간 국내 노선을 운영하며 수도권 내 국민들에 항공 편의를 제공 했지만 서울 서부권, 김포, 부천 등 지역에서는 약 45만 명이 소음피해 및 고도제한 등의 이유로 기본권 및 건강권, 재산권이 침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자리잡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복합관광도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첫 관문인 영종국제도시에는 교통, 의료, 상업 인프라가 빈약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항공산업은 국가 경쟁력 향상과 고도화되는 세계 항공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이므로 이를 집약하여 항공 산업에 과감한 투자와 고용 창출을 이루어 내야 한다.
이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향상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인천•김포공항 통폐합을 명문화하여 본 정책을 2022년 대선 공약에 반영하길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김포공항 이전으로 공항 주변지역의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시민의 소음피해를 해소하고 기본권과 건강권, 재산권을 보장하라!
하나, 김포공항을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합하여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추진하라!
하나, 인천영종국제도시의 항공복합관광도시 완성을 위한 교통, 의료, 상업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며, 인천국제공항의 확장과 개발을 추진하라!
하나, 인천국제공항 항공MRO를 비롯한 관계 항공산업 및 관광산업을 위한 개발을 영종국제도시로 집약하라!
하나, 인천•김포공항 통폐합을 2022년 대선 공약으로 확정하여 백년대계 미래 먹거리인 항공, 관광산업 발전정책을 제시하라!
본 인천•김포공항 통합 수도권추진위는 인천•김포공항 통폐합을 대선 공약화하여 확실한 정책 반영을 하도록 강력히 촉구하며 본 발족을 공표하는 바이다.
■ 인천·김포공항통합 수도권추진단 출범식 기획안 ■
1. 출범식 개요
■ 일 시 : 2021년 10월 14일(목) 오후 4시 /
■ 장 소 :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세미나실(5층)
■ 주 최 : 인천·김포공항통합 수도권추진단
2. 출범식 순서 ※ 협의 통해 변경 가능합니다.
■ 사회 : 취지설명 및 참석자 소개
-우형찬시의원(서울 양천), -안병배시의원(인천중구1), -박정숙시의원(인천)
■ 지지발언: 각 단체 대표
■ 출범선언문 낭독: 대표 3인 공동낭독
■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