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내 유수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생태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환경단체(인천녹색연합) 및 지역주민(영종1동 주민자치회)까지 49명이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두기, 온도체크, 출입명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유수지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분 이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애써준 공단 임직원과 봉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