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뷰티기업 특화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등록 2021.10.12 2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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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기업 31개사-해외바이어 29개사 매칭 및 비즈니스 상담 지원

- 화상상담 성공전략 세미나, 우수 바이어 섭외 및 사전 샘플 발송 등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도모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관내 뷰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인천 뷰티기업 화상 수출상담회’를 오는 10월 13(수)∼14(목)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화장품, 미용기기 등 뷰티 중소기업 대상으로 K-뷰티 열풍이 높은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 확대를 위해 인천중기청,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협업하여 마련한 자리로,

 

화상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바이어 5개국 29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뷰티기업 31개사와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금번 상담회는 국내 제품 구매력이 높거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섭외하였고,

 

‘상담 국가 트렌드 분석·화상상담 성공전략‘ 웨비나를 실시하고, 상담 전 바이어에 샘플 발송 등 상담회가 실질적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참여기업 중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는 ㈜그라젬(대표 박영금)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캄보디아, 인도 등 신규 시장 개척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수출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들의 전략적 해외마케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화상상담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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