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탄소저감을 위해 14개 제조 소기업에 바우처 지원

  • 등록 2021.10.14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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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39억원 규모, 업체당 평균 38.5백만원 14개사 선정

- 컨설팅·기술지원 분야 바우처로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 지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 유동준, 이하 ‘인천중기청’)은 지역 소재 제조 중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에 1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탄소 절감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탄소중립 컨설팅, 기술지원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 지원대상이며,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을 중점 지원하여 평가 시 우대한다. 탄소중립 컨설팅과 기술지원 분야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10월 14일(목)까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위원회 서면심의를 개최하고, 제조 중소기업의 탄소 저감을 위해 인천지역 14개 업체에 5.39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모집에는 총 66개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약 4.7대1의 경쟁률로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4개 기업을 선정하였다. 특히 고탄소 배출 업종인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이 21개사 신청, 6개사 선정으로 최다 신청 및 선정규모를 보였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탄소 저감이라는 새로운 국제 경제 규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이 기업의 저탄소 경영체계를 강화할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인천중기청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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