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유전체 실증 데이터 구축사업 추진

  • 등록 2021.10.19 17:29:15
크게보기

유전적 질병 위험도 예측 가능…新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용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시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유전체 실증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는 향후 바이오서비스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쓰여진다.

 

인천TP는 ‘라이프로그(lifelog·개인의 생활이나 일상을 디지털 공간에 저장하는 일)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유전체 실증 데이터 구축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인하대병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함께 참여한다.

 

인천TP는 우선 연말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인천지역 성인남녀 500명을 모집, 본격적인 라이프로그 수집 등에 나선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 유전체 실증 데이터에 대한 통합 및 분석작업을 벌여 데이터베이스(DB)화할 계획이다.

 

DB 자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정밀 의료, 스마트팜 등 건강 관련 서비스를 위한 기술 연구개발(R&D)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 헬스케어, 뷰티, 의료기기 분야의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될 유전체 실증 데이터는 국민의 당뇨, 암, 고혈압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유전적 위험도를 예측이 가능하다”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기업들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그래이스오피스텔 101호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대표 메일 ; lwy0971@hanmail.net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경남지사 경상남도 의렬군 의령읍 허복선 부국장 전무이사 : 이기선 010-2414-6710 경남 창녕군 밀양 지사 한동희 국장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