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지역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10월 28일(목) 인천 중구에 위치한 ‘삼강옥’, ‘신흥숯불갈비’를 방문하여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강옥(대표자 김주숙): 인천 중구 참외전로158번길 1** 신흥숯불갈비(대표자 지근수): 인천 중구 서해대로454번길 14-2

이날 현판식은 백년가게 ‘삼강옥’의 김주숙 대표와 ‘신흥숯불갈비’의 지근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남부센터장, 이길호 인천북부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백년가게 현판을 제막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가게를 발굴하여 소상공인의 롤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백년가게로 선정된 가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및 판로개척, 시설지원 개선비용 등을 지원한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삼강옥’은 60여년간 한자리에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설렁탕, 도가니탕을 끓여내는 음식점이다. 동인천역과 배다리사거리 중간에 위치하여 옛 단골손님의 추억을 함께하고 있는 점포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대째 가업을 승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신흥숯불갈비’는 돼지갈비, 삼겹살, 갈비탕 등을 주메뉴로 판매하여 38년 이상 운영해온 음식점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경영철학 덕분에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 받는 등 점포만의 변치 않는 이념을 가지고 한우물 경영에 매진해왔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동준 청장은 “오랜 기간 사랑받는 가게가 되기까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천지역의 백년가게로 선정되신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인천에 우수한 소상공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