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뿌리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27~28일 이틀간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고용노동부 주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주관으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 20여 곳이 참여했다.
또한, 직장을 구하려는 시민 100여 명이 행사장에 마련된 기업채용관을 찾아 지원서를 내고 현장 또는 화상 면접을 통해 구직활동을 벌였다.
인천TP는 내달 3~5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1 스마트 제조·기계산업전’과 연계, 현장에서 채용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인천뿌리센터(032-260-0875~8)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산업은 소재를 부품으로 제조하고,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 산업”이라며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