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홍인성 중구 청장은 페이스북에서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상권 르네상스 사업」에선정되어 「개항희망문화상권」에 5년간 80억을 지원받습니다고28일 밝혔다
홍 청장은 우리 중구가 오늘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인 「제5차 상권 르네상스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쇠퇴한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묶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테마구역 운영 등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중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사업팀(상권르네상스팀)을 만들고 1년여간 상권 내 상인단체 및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상권기초자료조사, 상권활성화협의회 준비단 발족, 임대인과 상인의 동의서 확보, 상권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진행하여 상권 르네상스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협조·주도하여 주신 상인단체와 상인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국 최초의 근대 개항장 테마를 사업계획에 일관되게 구현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기회로 그동안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개항장, 신포동 권역 등으로 구분되던 상권을 수도권 최고의 관광형 상권인 ‘개항희망문화상권’으로 육성하여 통합상권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우리 중구는 2026년까지 「과거애(愛)서 미래로(路) ‘개항희망문화상권’」이라는 비전 아래 ▲개항 카페거리 육성 ▲힐링 스팟(SPOT) 조성 ▲면요리 특화 창업지원 ▲개항in싸 프로그램 운영 ▲상권 특화상품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개항명인 발굴과 상인역량 교육 및 컨설팅, 온라인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한 라이브스튜디오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종합계획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홍인성 청장은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정으로 우리 상권이 가진성장 잠재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으므로 향후에는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세부사업계획을 확정·시행하여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도적으로 지역상권을 부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