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초 전교생, 경인교대 지누지움 문화체험활동 참여

  • 등록 2021.11.02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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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초 전교생, 경인교대 지누지움 전시회 관람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해서초등학교(교장 김윤숙) 전교 학생이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주관하고 계양구청에서 지원한 초등 문화체험활동 지누지움 전시회 관람을 모두 마쳤다. 9월 27일 3학년 1반을 시작으로, 11월 2일 1학년 2반 학생들을 마지막으로 250여명 모두가 전시회를 관람한 것이다.

 

 

지누지움 전시장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창의성을 고양시키고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전시 뿐 아니라 1,2학년은 미디어 체험 활동, 3-4학년은 마을 기억하기 프로그램, 5-6학년은 지구온난화 관련 마스크 만들어 보기 활동 등 체험활동까지 마련되어 있어 너무나 유익하다.

 

 

아이들 관람 행사를 주관한 인천해서초등학교 이미정 교사는 “코로나 상황에서 전시회장을 방문하여 관람한다는 것이 조금은 불안했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 무사히 모든 학생이 전시 체험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처음 전시장을 찾은 아이들이 많은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전시장 관람과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인천해서초등학교 교장 김윤숙은 “요즘에는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전시장을 찾는다는 것이 무척 힘들다. 학교 바로 옆에 경인교육대학교가 있고 또 계양구청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덕에 우리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학년 군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전시장 관람과 체험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경인교육대학교 및 계양구청 관계자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추진하여 아이들의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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