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관광공사 등 지역유관기관과 함께 ‘스마트 제조·기계산업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11월 3(수)∼4(목)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해외출장, 대면 바이어 상담회가 어려워 해외 시장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마트, 제조, 기계 분야 중소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디스펜서, 밸브 전문기업 ㈜지오테크놀로지 등 국내 우수 기업 26개사가 참석하여 중국,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의 해외바이어 33개사와 300여건 1: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기계·금속, 스마트공장, 수처리, 폐기물 처리, 냉동공조 및 냉난방 등이다.
특히, 금번 상담회는 국내 제품 구매 실적이 많거나, 해당 국가에서 기업의 신뢰도가 높은 유망한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였고,
수출상담회 개최 후 실질적 계약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바이어 상담 연결 및 추가 비즈니스 상담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하여 상담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해외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어 비대면 해외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속에서 기업들이 신규 수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