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11월 3일(수)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4층 강당에서 공동주관사와 후원사가 참여한 가운데『2021 함께 걷자, Red Walker』의 론칭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론칭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을 비롯하여 메인후원사인 천 경찰청의 송민헌 경찰청장, 범죄피해자보호협의회 오두석 위원장과 공동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의 민민홍 사장, 경인일보 이영재 사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4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론칭식에서는 메인후원사와 공동주관사의 축사를 비롯하여, 주관사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인천관광공사, 경인일보 세 기관이 인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나눔협약식이 있었다. 이후『2021 함께 걷자, Red Walker』의 소개 및 추진경과 보고와 참여방법 안내가 있었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2021 함께 걷자, Red Walker』는 201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6년간 주최해온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송도센트럴파크·송도달빛축제공원·인천대공원 등지에서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인천 대표 걷기 캠페인이다. 공연과 행사부스, 걷기행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하였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한다.

『2021 함께 걷자, Red Walker』의 취지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걷기의 힘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것으로 나눔 문화 확산, 2050 탄소중립, ESG 경영실천 등 지속가능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도 있다.
행사로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인천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범죄피해자 포함)에 기부되며, 시민들의 걷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도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참가자가 수령한 캠페인 패키지(생분해 비닐봉지 등)를 활용해 맘에 드는 장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에도 함께 하게 된다.

『2021 함께 걷자, Red Walker』가 특별한 이유는 인천관광공사가 개발한 ‘인천e지’어플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이다. 인천e지 어플에서는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를 배경으로 한『2021 함께 걷자, Red Walker』3종 걷기 코스를 포함해 다양한 추천코스가 ‘여행 패스’의 형태로 진행되어, 참여자는 원하는 패스를 선택해 걷기 등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면 된다. ‘인천e지AR’어플을 활용하면 중구 개항장 거리에서 AR·VR 체험도 가능해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이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29일(금)부터 11월 10일(수)까지 진행되며, 적십자 행사포털 (https://www.redcross.or.kr/festival/main/index.do)을 통해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기부금 1만원은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캠페인 패키지를 포함해 무료음료 쿠폰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체참여 등 관련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회협력팀 032-810-131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