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ㆍ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4일(목) 광주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호남권(광주ㆍ전북ㆍ전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는 2022년도 호남권 예산 확보에 국민의힘과 호남권이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배준영 인천시당위원장,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호남권 광역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 광주(47건), 전남(15건), 전북(21건) 등 호남권 단체장들은 사업 지원 건의를 하며, 국민의힘에 내년도 예산 확보를 비롯해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국회 예결위원ㆍ기획재정위원이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호남동행위원회 광주광역시 동행 위원인 배준영 의원은 협의회에서 2022년도 호남권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10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남 고흥에서 발사된 누리호를 언급하며, 나로우주센터 등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촉구한 바 있다.
이 날 협의회에서도 배준영 의원은 전남의 항공우주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인 배준영 의원은 지난 7월 26일 전남 신안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거론하며, 신안 갯벌을 비롯해 호남의 자연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 예산 10억원을 내년도 국비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배준영 의원의 외조부인 조영선 박사가 1960년 전남 영광군수를 지낸 바 있으며,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매년 호남을 방문하는 등 호남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 당시 광주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전북본부 현장 국감에서 호남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한 데 이어, 오늘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국민의힘 호남동행위원으로서 호남권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면서, “예결위원으로서 2022년도 호남권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각별히 힘을 쏟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