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방치된 빈집, 국민 불편 키운다." 빈집 관련 민원 지속적 증가세 보여

최근 3년간 ‘빈집’ 민원 2,399건 분석 결과 공개

2025.05.13 12:31:5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