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50만 한국노총 조합원, 제주관광의 새 활력소 된다

오영훈 지사 “ 노동의 가치, 휴식으로 완성”…김동명 위원장 "노동과 행정의 진정한 협치”

2025.07.02 15:53:32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