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G유플러스, “AI와 데이터로 생명을 구하는 시대”열다

3년간의 설득 끝에 통신 3사 협력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완성도 향상 기대

2025.07.13 17:14:26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