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마스가의 기적 빚어냅시다"

한화 인수 후 첫 선박 명명식…"미 조선 부활 기여하는 새 도전의 길"
"마스가 프로젝트로 한국과 미국 조선업이 '윈윈' 성과 만들어낼 것"
한화, 필리서 연 20척 생산 예정…미 정부에 "차질 없는 지원" 요청

2025.08.28 18:12:53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