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박정현 의원, 기업ㆍ공공기관 등 사칭 ‘노쇼사기’ 올해만 2,892건 발생... 검거율은 1%도 안돼

올해 7월까지 공공기관ㆍ공무원 사칭 노쇼 사기 2,892건...피해액만 414억 원

2025.09.05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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