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 급증한 한류관광 열풍 대비 외국인 관람객 등 수용 위한 대응책 마련 촉구

관광재단에 “‘서울 예술관광 아카데미 설립’으로 ‘예술로 기억되는 서울’”로 재탄생 기대

2025.09.08 13:11:47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