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유휴시설 재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맑은물상상누리' 재생공간 '있기에-앞서' 국토부 장관상 수상

유휴 하수처리시설 재생, 산업·생태·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정받아

2025.09.19 08:12:1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