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내‧외근 직원 간 '공감 인턴쉽' 시범 운영

소방조직 내·외근의 벽을 허물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첫걸음을 띄다

2025.10.21 14:33:38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