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정 의장,“지방이 주체가 되는 분권 국가로 나아가야”

2025.10.21 16:32:23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