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도공, 올해 출장 2만6천 번 나갔는데 보고서는 7.4%만 작성

한준호 의원,“시스템 개선은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의미 있는 출발점, 이제는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 뿌리내려야”

2025.10.24 19:11:1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