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성파스님과 ‘우리 하나되어’ 11월 1일 개최

오후 2시, 성파 선예전 전시장서… 선착순 100명 모집

2025.10.27 16:54:26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