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의원, 지자체 관제센터 연계한 학교 CCTV 8.3%… 통합관제로 안전사고 예방해야

학생뿐 아니라 학교 전체 구성원 안전 위해 CCTV 통합관제 제도 보완해야

2025.10.30 22:10:30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