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 (수)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5.4℃
  • 서울 15.8℃
  • 대전 15.5℃
  • 대구 15.4℃
  • 울산 15.3℃
  • 광주 19.8℃
  • 부산 16.8℃
  • 흐림고창 19.9℃
  • 제주 23.0℃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6.0℃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15.7℃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전남

전남 순천시 광역의원 후보, 과거 여성 추문과 가정폭력 논란에 휘말려

민주당 공천에 대한 비판 목소리 커져, 유권자들의 도덕성 평가가 선거에 미칠 영향 주목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각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전남 순천시의 광역의원 후보 중 A모 현역의원이 과거 여성 추문과 가정폭력, 그리고 후보자 가족 간의 성 폭력(미성년자 성폭력)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민주당이 비도덕적인 해당 후보자를 공천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고 있다.

 

순천시 광역의원 후보자의 비도덕적 행위를 제보한 한 시민의 녹취 내용에 따르면, 후보자의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후보자의 친형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제보자는 후보자의 딸을 한 달 동안 자택에서 보호했다고 증언했다. 제보자는 또한 후보자가 당시 친딸이 집에 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여성을 집에 들여 가정불화를 야기 친딸과 심각한 다툼을 벌였다고 주장하였고 , 그런 여성이 6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후보자는 여자들에게 빠져 돈을 낭비하였고, 이로 인해 친딸과의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제보자는 덧붙였다. 결국 후보자의 자금을 관리하는 역할을 친딸이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내용은 시민을 대표하는 선출직 공무원으로서의 자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비도덕적인 행동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 모 국회의원에게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나, 그는 “별것없네요 그냥 기사 쓰세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으며 “이런 일로 사퇴 한다면 해당 안될사람이 없다”라며 이는 해당 사건의 심각성을 간과하는 듯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비도덕적 행위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개인적 도덕성과 윤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번 사건이 후보자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민주당의 공천 과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향후 당의 이미지와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결국,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비도덕적 행위를 넘어, 정치적 책임과 도덕적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도덕성을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투표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정치인들은 자신의 행동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