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 이하 인천폴리텍)는 지난 10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열린 '제15회 한국폴리텍대학 IT 융합전자회로 설계 제작 및 반도체설계 경진대회'에서 반도체전자과 재학생들이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을 수상했다고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반도체 회로설계 분야의 교육 품질 제고와 학생들의 실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설계 실무 능력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인천폴리텍 반도체전자과는 2025년에 신설된 학과임에도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스케매틱 설계, 모의실험, 최종 물리적 레이아웃 구현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산업체 표준 설계 도구인 Cadence사의 Virtuoso 툴을 활용해 수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과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칩 설계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인천폴리텍 측은 산업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춘 프로젝트 훈련과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실무 중심 커리큘럼 운영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태욱 반도체전자과 교수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훈련이 학생들의 실무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수준의 칩 설계 실습 교육을 통해 재학생의 직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첨단 제조 산업을 이끌어갈 2027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9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