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개학기 맞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나서

9월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등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입간판 등 일제 정비 마무리해 통학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

2024.09.11 09:30: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40-8349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