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 대남·북 방송으로 고통받는 주민 목소리 청취

- 박선원 의원, 북한의 괴소음 방송 피해 발생중인 강화도 송해면 방문

- 주민들, 추석 기간 대북방송 중단을 요청했으나 국방부는 이를 거절

- 박 의원, “대북방송 실효성 논란·주민 피해 호소에도 방송을 지속하는 것은 무책임…다가올 국정감사에서 이를 바로잡을 것”

2024.09.20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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