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창원NC파크 사고 이후 홈구장 떠난 NC, 울산으로 이탈 우려 커져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NC다이노스의 조속한 홈구장 복귀를 바라며

2025.05.23 16:30: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기선 (010-2414-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