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전북도의원, 침수방재사업 시급한 지역 매년 증가하는데도 도내 ‘하수도정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전국 최하위, 허술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질타

2024.06.14 14: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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