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가도시공원의 시작, 소래습지에서 답을 찾다

8천년 갯골과 저어새의 터전 … 수도권의 마지막 갯벌 보물, 국가가 지켜야

2025.08.17 17:34:1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