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올해도 소중한 생명 지키기 위해 두 팔 걷어 부친다.

남원시 자살 사망률 전국 27.3명, 전북 25.6명보다 높아 자살 예방 사업의 필요성 절실

2025.02.10 13:31: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