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식약처 협업 자동적 처분 첫 사례, 정부 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및 전자심사(SAFE-i24)’의 국제적 관리 역량 인정

2025.03.27 14:12:3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