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포항-울릉군 여객선 운항 중단될 뻔”…국민권익위, 3개월 조정 끝에 ‘해결’

울릉군, 경북도, 해수청, ㈜대저페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현장 조정으로 운항 정상화 계기 마련

2025.05.30 14:11:1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