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서 민주주의 회복력 보여줘…추경, 가능하면 신속하게"

여야 지도부와 오찬 모두발언…"많은 정상들, 대한민국 미래와 현재에 관심"

"국민의 어려운 크다는 것 누구나 공감…추경, 의견 듣고 조정할 것은 조정"

2025.06.23 10:54:2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