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보문 간 지방도, 국지도 19호선으로 승격

국비 투입으로 도로개선 본격화… 관광·산단·공항 접근성 개선

2025.07.14 11:11:5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