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대한민국의 자존심: 일본의 반복되는 왜곡, 이제는 멈춰야

이철우 지사, 日 방위백서 21년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에 강력 항의

2025.07.15 13:30:1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