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의원, 비현실적 국가재정운용전략 수정하고, 세제·세정 정상화해야

역대급 세수결손·저성장 반영시 관리재정수지와 국가채무비율 확대 전망

2025.07.17 17:11:4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