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과 ‘안내양즈’가 함께 빚어낼 청춘기록! 독재자부터 욕쟁이 평화주의자까지, 다채로운 청춘이 모였다!

2025.08.20 12:32: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