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 폭염 중 재난안전실이 건설근로자 생명·건강 지켜줘야

서울시 방침에도 불구하고 폭염경보 발령일에 창동 A현장 공사 진행 지적

2025.09.02 11:11:5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