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사의 AI 활용에 대한 실태 파악 필요…중장기적인 지침 마련할 것”

8월 교육부 AI 가이드라인 공문 발송…‘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여전한 과제

2025.09.03 17:31:1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