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새마을금고 2곳 중 1곳, 금융당국 부실기준 넘어…전북·부산·경기·대구 ‘적신호’

권역별 평균 부실채권 비율 △전북 15.3% △부산 13.45% △경기 11.95% △대구 11.77%

2025.09.05 09:11: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