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려 말 간행된 '예기집설' 보물로 지정

개인의 정성 어린 보존으로 이어온 귀중한 문화유산, 국가적 관리 기반 마련

2025.09.08 13:12:4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