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연쇄 사고도 빈틈없이" 영등포구,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하철 방화, 흉기 난동, 미확인 물질 살포 등…복합 재난 가정

2025.09.23 09:32:0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