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 선거운동 사전 허가제' 폐지 이끌어

서울교통공사, 9월 8일부터 비운임 구역에서는 사전 허가 없이 선거운동 및 정당활동 전면 허용 방침 밝혀

2025.09.25 11:11:0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