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로맨스스캠’피해액 1,000억 원 돌파...검거율은 50%도 안돼

한병도 의원“국제공조·병합수사 통해 해외 거점 조직까지 철저히 수사해야”

2025.10.26 18:16:2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