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신속하게! 대전 대덕구, 복합 재난 상정 안전한국훈련

징후 단계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단계 실습… 18개 기관·250여 명 참여

2025.10.27 18:52:4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