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마비된 서울시, TBS의 교통 및 기상정보는 어디에

- 75억 운영지원금 불발된 TBS의 존폐위기 속 폭설에 교통, 기상정보 부재로 시민 불편 초래

- 시민의 생명과 도시 기능 전반을 아우르는 중요한 정보 인프라, TBS 존재 가치 드러나
- 주용진 대표이사 직무대리 “TBS에 주어진 의무를 행할 수 있도록 지원 절실

2025.12.05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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