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 인현동 화재 참사 24주기 무심한 인천시,유가족의 눈물은 마르지 않았다

- 1999년 10월 30일 인천 중구의 한 건물에서 난 화재로

학생 57명이 숨진 인현동 참사

-인천시교육청에 떠맡기고 시민의 아픔에 무심한 인천시, 추모는 뒷전

2023.11.01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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